안녕하세요~
저희 남편이 비타수로 담배를 끊은지 3년차가 되어갑니다
비타수 스틱 안써본 맛(향) 없이 다 써보고 달달한 과일보다는 맨솔이나 깔끔한 청포도 같은게 질리지 않아서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액상형이 나온뒤로 뿜어내는 타격감이 좋다해서 꾸준히 액상형 사용중이에요.
다만 액상형이 맛의 선택권이 너무 좁아
(너무 달아서 블루베리를 제외하고) 두가지를 번갈아 사용하다보니 새로운 맛이 있었으면~ 하는게 남편의 바램이네요..
제 마음 같아서는 비타수도 끊었으면 하지만 ^^ ㅎㅎㅎ
이왕이면 담배보다는 비타수를 하는게 낫겠지 싶어서 요청 드립니다~
한 사람의 의견으로 진행 될 일은 아니겠지만 이런 의견 하나하나 쌓이면 고려해주시지 않을까 싶어 글 써봅니다.
액상형의 맛을 다양하게 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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